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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팜클, 안전보건경영 ISO45001 인증 획득 'ISO 9001, ISO 14001도 보유'

관리자 2026-02-03 조회수 35

살생물제 제조기업 팜클이 국제 안전보건경영 표준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품질·환경을 포괄한 ‘ISO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살생물제 제조기업 팜클이 국제 안전보건경영 표준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 팜클
팜클은 2024년 8월부터 ISO 45001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해 약 1년 만에 인증을 취득했다. 2022년 10월 준공된 횡성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운영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해 온 결과다. 회사는 이미 ISO 9001(품질)과 ISO 14001(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제조 운영체계 전반 국제 표준화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ISO 45001은 제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 파악·관리하는 국제 안전보건 시스템이다. 살생물제 제조업 특성상 유해 화학물질과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등 고위험 물질 취급이 많아 안전경영의 중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팜클은 인증 과정에서 생산·실험·포장 등 주요 공정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수행하고 환기·배기 시스템 개선, 보호구 관리 강화, 작업허가제 도입 등 작업환경 전반을 재정비했다.

회사는 ISO 9001·14001·45001을 기반으로 품질(Q)·환경(E)·안전(S)을 포괄하는 통합경영시스템도 구축했다. 세 표준은 공통 운영 구조(HLS)를 갖추고 있어 문서관리, 리스크 평가, 교육체계, 내부심사 등 공정별 관리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정 일관성과 생산 안정성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규제 대응력 제고도 이번 인증 취득의 효과로 꼽힌다. 국내외 살생물제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체계적 안전관리 시스템은 국내 제조사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에서도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라는 평가다.

팜클은 품질 본부를 신설하고 품질보증·품질관리 인력을 확충하는 등 조직 안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제조장비와 분석기기, 품질시험 장비의 데이터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컴퓨터 밸리데이션 표준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시험 데이터의 정확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박경남 팜클 횡성공장 부사장은 “ISO 45001 인증은 안전·품질·환경을 통합한 제조 운영체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파트너사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품질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출처 : IT조선(https://it.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