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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바이오사이드 전문기업 팜클

사업안내

바이오사이드

33년 이상질병 및 해충 방제를 통한 다양한 경험과 자체 기술연구소 운영으로 축적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연구전문성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대표 사업 분야 입니다.

국내 최초 바퀴 독먹이제 맥스포스 출시 및 2세대 살서제 스톰 출시,
광범위 살균소독제 릴라이온버콘마이크로 유효균주 확대(코로나19를 포함한 33종 유효균주),
IR3535®성분 기피제 출시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오랜 파트너쉽을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국내에 선진 기술 도입 및 자체 솔루션 개발 등을 통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살충제, 살균제, 기피제, 살서제 등 바이오사이드 전반에 걸쳐 100여개의 국내 허가를
환경부, 식약처,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기관을 통해 취득하였으며, 그와 관련하여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OEM·ODM & 해외수출

바이오사이드 전 제형제형적 우수성품질 기반 생산관리 노하우를 토대로
세스코, 일동제약, 에이스침대, 현대약품, 녹십자 등 국내 다수의 브랜드 위수탁 생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SO 인증을 통해 품질 및 환경경영에 대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하였으며, Q MARK 인증을 통해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증명하였습니다.

2022년 건립된 횡성공장에는 위수탁 생산 강화를 위해 최신 설비와 자동화 라인을 구축하여,
보다 엄격한 글로벌 GMP 기준에 맞춰 제형별 생산 설비를 분리, 제품의 품질 향상을 추구하고 생산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고품질의 제품생산을 위해 품질, 생산, 개발, 등록 등 유관부서들이 지속적인 연구 및 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폴란드, 터키, 일본 등의 해외 바이어들의 위수탁 진행 및 글로벌 대표기업과의 위수탁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문화재보존사업

우리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 및 보존기한 연장을 위해 과학적 보존처리를 실시하여
소중한 가치미래에 전달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화재는 보존환경 요인에 의하여 해충과 미생물 등의 생물 피해로 손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상이 시작된 후에는 원형 복원이 어려운 관계로, 목조, 서화, 복식 등과 같은 유기질 문화재에 대한 훈증소독, 방충∙방염제 도포와
목조 문화재의 흰개미방제, 발굴된 유구의 이전∙복원작업 등을 통해 손상의 범위를 최소화 하고 최대한 안정될 수 있도록 적절한 보존처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생물 피해 방지 보존 처리 외에도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는 목조, 석조, 금속, 지류 문화재의 경우는 풍화와 열화, 산화, 수분변화 등을 방지하기 위한 보존처리를 수행하고 있고,
이미 손상이 많이 진행된 유물의 경우에는 제작 당시의 환경과 기술 및 도구, 재료 등을 연구하고 현대기술을 접목하여 복제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재 보존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